공조 400만 돌파, 설 연휴 사흘간 무려 193만명 동원 ‘더킹도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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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1-30 11:36
입력 2017-01-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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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영화 ‘공조’와 ‘더 킹’이 같은 날 나란히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CJ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조’가 이날 오전 0시 1분을 기점으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급사 NEW 역시 ‘더 킹’이 이날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공조’는 29일까지 79만7363명(매출액 점유율 47.1%)의 관객을 모으며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공조’는 설 연휴 사흘 동안 193만3천여명을 동원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더 킹’은 29일까지 49만3175명(매출액 점유율 29.4%)을 불러들이며 2위에 올랐다.

두 영화가 나란히 4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공조’의 일일 관객 수가 ‘더 킹’을 크게 앞서면서 전체 누적 관객 수도 30일을 기점으로 ‘공조’가 ‘더 킹’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1일 동시 개봉한 두 영화는 개봉 직후 ‘더 킹’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보였지만 ‘공조’가 입소문을 타고 뒷심을 발휘하면서 지난 27일 역전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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