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탕웨이...레드카펫과 드레스가 “하나”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movieN/2015/10/06/20151006500086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5-10-06 10:50 입력 2015-10-06 10:50 이미지 확대 영화배우 탕웨이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 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김도훈 스포츠서울 기자 dica@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