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레드카펫과 드레스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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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06 10:50
입력 2015-10-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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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탕웨이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 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김도훈 스포츠서울 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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