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차태현, “잘나가는 송중기와 박보검” 언급 왜?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26 18:47
입력 2016-04-26 18:47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차태현은 “송중기와 박보검과 같은 소속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태현은 “다들 잘 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엽기적인 그녀2‘가 잘 돼야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 f(x)의 멤버 빅토리아와 함께 호흡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는 매주 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