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영 감독과 결혼’ 박희본, 캐릭터 위해 10kg찌워 ‘전후사진 보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25 23:03
입력 2016-04-25 14:53


배우 박희본은 윤세영 웹드라마 감독과 오는 6월6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 친인척과 지인만을 초대해 진행한 뒤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윤세영 감독과 결혼 박희본이 화제인 가운데 박희본의 과거 몸무게 증량 에피소드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박희본은 KBS2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극중 열희봉 역을 위해 10kg의 체중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박희본은 MBC에브리원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서 덩치가 있는 캐릭터인 ‘구희본’ 역을 맡아 여배우로서는 쉽지 않은 체중 증량에 도전한 바 있다. 이후 감량을 하던 중 다시 열희봉 역을 위해 살을 찌워 총 10kg의 체중 증량해 놀라움을 산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