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설현, 가전제품 광고모델 욕심 “카메라나 에어컨 같은 광고 하고싶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3-06-29 09:51
입력 2016-04-10 23:15


걸그룹 AOA 설현이 광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광고촬영에 한창인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고계의 대세로 활약 중인 설현은 “신기하기도 하고 실감이 안 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설현은 “길거리에 제가 너무 많다. 뿌듯하기도 하다”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것에 대해 그는 “유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가전 제품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설현은 “가전 제품을 안 해봤다. 카메라나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같은 광고를 하고 싶다”고 세세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설리, 최자와 침대사진 공개 ‘SNS 해킹?’

▶나비, 장동민 엉덩이 봤다? “직접 좌약 넣어준다” 경악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