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전효성 “시크릿에서 매너다리 담당.. 멤버들 말라보이는 효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4-07 20:24
입력 2016-04-07 20:23


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그룹 내 본인의 역할에 대해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전효성과 그룹 소년공화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컬투는 전효성에게 팀에서 담당하는 역할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전효성은 “매너다리를 맡았었다. 데뷔 초 다른 멤버들에 비해 다리가 튼튼해서 다른 멤버들이 상대적으로 말라보이게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연예팀 seoulen@seoul.co.kr

▶나비, 장동민 엉덩이 봤다? “직접 좌약 넣어준다” 경악

▶ 톰 크루즈, 세월 정통으로 맞은 얼굴 ‘꽃미모 어디로?’ 충격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