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디바, 팀 해체한 이유 “18살에 시작한 연예계 생활… 너무 쉬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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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4-06 16:45
입력 2016-04-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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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디바
슈가맨 디바
추억의 걸그룹 디바가 ‘슈가맨’에 출연해 팀 해체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걸그룹 디바의 멤버 지니, 비키, 이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키는 팀 해체 이유에 대해 “소속사와 계약이 끝났다. 계약이 종료된 후 깔끔하게 각자의 길을 걸었다”고 말했다.

이민경은 “18살 한창 어린 나이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너무 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니는 “멤버 모두에게 터닝포인트가 된 시점이었다”며 “아름답게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답했다.

사진=JTBC ‘슈가맨’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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