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친자확인, 관계자 말 들어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1 18:16
입력 2015-12-21 15:05
한편 21알 한 매체는 “김현중의 전 여친 최 씨가 출산한 아들 A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가 나왔으며, 결과는 부권 확률 99.9999%”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서울대학교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서로 부자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라며 “친자 확인 검사 결과 친자 확률은 99.999%다. 이 관계자는 ”친자 관계로 인정한 기준보다 높은 수치다. 여러 유전자들이 합당한 소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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