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이태원 포착’ 비공식적인 관광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0 16:40
입력 2015-12-20 16:12
19일 SNS 상에는 서울 시내에서 톰하디를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톰하디가 홍대와 이태원 등지에서 관광과 쇼핑을 즐겼다는 것.
알려진 바로는 이날 톰 하디는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더 모노톤즈’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홍대 앞을 찾아 즐겼다.
이번 톰 하디의 방한 목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방한 이유가 CF 촬영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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