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제이, 남편에 대한 애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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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5 14:16
입력 2015-11-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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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제이
슈가맨 제이 JTBC 슈가맨 방송캡처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가수 제이와 김민우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는 명곡 ‘어제처럼’을 부르며 여전한 가창력을 과시했다. 제이의 등장에 MC 유희열은 “팬이다. 내 이상형이다. 어떻게 지냈냐?”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제이는 “2년 전에 결혼을 해서 미국으로 갔다”며 남편인 데이빗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상이 좋다”는 칭찬에 제이는 “내가 시집을 잘 갔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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