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결혼생활 3년 10개월 만에 이혼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5 11:35
입력 2015-11-25 11:14
소속사 관계자는 “자녀가 어리기 때문에 양육권은 부인이 가졌다”라면서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정찬은 지난 2012년 1월, 7세 연하의 직장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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