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대적인 공습 시작 ‘시리아 락까에 폭탄 투하’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6 13:35
입력 2015-11-16 12:50
또 다른 프랑스 국방부 관계자는 10대의 군용 비행기가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 북쪽에서 날아갔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지난해 미국이 주도한 시리아 공습에서 프랑스는 군용 항공기를 많이 투입하지는 않았지만, 파리 테러로 대대적인 공습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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