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리더 소민 탈퇴 ‘5인조 체제’ DSP 미디어 입장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9 18:40
입력 2015-11-09 17:39
관계자는 “소민이 최근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고, 이 같은 고민을 당사에 전달하며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에이프릴 소민 탈퇴 이유를 전했다.
에이프릴은 지난 8월 데뷔한 6인조 걸그룹으로 ‘꿈사탕’으로 활동했다. 오는 11월 말께 두 번째 음반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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