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말년, 박진경 PD와 친척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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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9 16:22
입력 2015-11-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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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말년
‘마리텔’ 이말년
웹툰작가 이말년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제작진과 친척이라고 밝혔다.

8일 다음TV팟에서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이말년이 출연해 개인 방송을 했다.

이날 이말년은 “웹툰을 소개하고 여러분과 같이 제작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나오게 됐다”고 마리텔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마리텔 박진경 PD가 제 친척”이라며 “어릴 때부터 몇 번 만났다. 그래서 연락이 닿아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박진경 PD와)가까운 친척은 아니다. 어색하면서 사실은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척이다”라면서 “박진경PD 인맥으로 꽂힌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낙하산”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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