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알고보니 여자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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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7 14:34
입력 2015-11-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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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헤이즈는 지난 10월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자신을 ‘여자 도끼’라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당시 헤이즈는 5번 트랙을 따기 위한 미션 가사에서 “우리 엄마 사줘야지 호피. 난 여자 도끼, 시급 5000원에서 많이 발전했지”라고 말했다.

도끼가 직접 밝힌 2013년 수입은 4억 9435만 원이었기에, 헤이즈의 수입에 대해 궁금증이 모인 바 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는 헤이즈와 효린의 맞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헤이즈는 가족을 위한 노래 ‘돈 벌지 마’ 무대를 엑소 찬열과 선보였지만 효린에 126 대 135로 9표 차이로 패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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