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재근, 디자이너인데 옷이 없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31 16:02
입력 2015-10-31 14:23
이미지 확대
나혼자산다 황재근,
나혼자산다 황재근,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활약 중인 디자이너 황재근의 싱글라이프를 담은 ‘더 무지개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황재근의 집 내부를 본 나혼자산다 멤버 전현무는 “생각보다 집이 소박한 것 같다”고 말했고 황재근은 “브랜드 출시할 때 돈을 많이 써서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황재근의 옷장은 디자이너란 직업에 비해 굉장히 단출했다. 이에 나혼자산다 멤버 강남은 “진짜 옷이 없다. 디자이너인데 저보다 더 없다”고 말하자 황재근은 “집이 좁아 그렇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