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시너 싣고 가다가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6 18:42
입력 2015-10-26 18:05
이번 사고는 시너를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트럭에서 최초로 불길이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지점은 상주에서 구미 방향의 하행선이며 터널 내 운전자들은 대피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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