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승옥, “허벅지+엉덩이 복근에 자신 있다” 상상초월 볼륨감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5 01:10
입력 2015-10-25 00:54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4주년 기념 ‘보내주세요’ 특집에는 유승옥, 김희정, 이미도가 출연했다.
유승옥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200% 활용, 코코넛 나무 타기 등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휘했다.
특히 유승옥은 “운동을 열심히 해서 허벅지와 엉덩이 복근에는 자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 힘을 이용해 나무에 오른 유승옥은 “엄청 힘들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코코넛을 따는데 성공했다.
한편 김희정은 수준급 스노클링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성인 배우의 섹시함과 아역 배우의 순수함이 공존하는 김희정은 병만족 오빠들을 매료시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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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유승옥)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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