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정유미, 패션위크서 우정 과시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6 18:11
입력 2015-10-16 16:52
이날 유아인 정유미는 옆 자리에 앉아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정유미는 유아인에게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내고 귓속말을 하는 등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 정유미는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서 처음 만난 이후 오랜 시간 절친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3년 ‘깡철이’에도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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