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오승환 결별설, 6개월 만에 아쉬운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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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5 17:06
입력 2015-10-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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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오승환 결별설
소녀시대 유리 오승환 결별설


15일 오전 한 매체는 유리와 오승환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활동과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 사이가 소원해졌다는 것. 이 때문에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 4월 열애가 알려진 후 6개월 만에 헤어졌다.

소녀시대는 정규 5집 앨범 ‘라이온 하트’로 컴백했고, 최근 활동을 마무리 했다.

한편 유리 오승환 결별설에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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