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초아, 다리 짧다는 말에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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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1 13:58
입력 2015-10-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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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초아
마리텔 초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캡처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초아는 MLT-12로 김구라, 오세득, 황재근, 차홍과 시청률 대결을 벌였다.

이날 초아는 모르모트 PD와 연애 시물레이션 게임을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했다.

모르모트 PD는 데이트를 하다 말고 날씬한 각선미의 여성에게 눈길을 돌렸다. 이를 본 초아는 모르모트 PD에게 질투를 보였다.

당황한 모르모트 PD는 “초아야. 다리가 짧으면 오래 산대”라고 말을 돌렸지만, 초아는 “그래, 오빠. 나 다리 짧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거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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