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인스타그램에 속옷 내리고 성기노출 사진 올려 ‘경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9-04 14:22
입력 2015-09-04 14:21
이미지 확대
블랙넛 인스타그램
블랙넛 인스타그램




블랙넛 인스타그램, 성기노출 사진 올려 ‘경악’

‘블랙넛 인스타그램’

래퍼 블랙넛이 인스타그램에 불순한 사진을 올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블랙넛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8 0시 ‘가가라이브’ 작@giriboy91 포토 @youngjunko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속옷을 내린 채 자신의 성기를 촬영하고 있는 블랙넛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앞서 블랙넛은 선정적인 가사와 Mnet ‘쇼미더머니4’에서 바지를 내리는 등의 돌발 행동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후 ‘쇼미더머니4’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이라는 곡을 통해 자신이 자극적인 가사를 내뱉을 수밖에 없던 배경을 설명하고 반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방송 이후 또다시 선정적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팬들의 싸늘한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블랙넛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