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준 베니 ‘택시’ 인증샷, 꼭 껴안고 애정 과시
수정 2015-09-04 11:19
입력 2015-09-04 10:04
배우 안용준(28) 가수 베니(37) 예비부부가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베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우리가 함께한 방송. 알콩이 달콩이 행복하게. 예비부부의 설렘은 상상 그 이상. 또 우린 추억을 만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안용준 베니는 4년간 비밀연애를 이어온 끝에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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