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박명수 아이유, ‘고양이처럼 매혹적인 무대’ 레옹-마틸다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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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24 11:34
입력 2015-08-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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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아이유
무한도전 아이유


레옹 아이유

무한도전 아이유가 레옹의 마틸다로 변신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박명수와 콤비를 이룬 아이유는 단발로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아이유는 긴 생머리에서 단발 머리 변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진짜 단발 머리로 자른 것인지 가발을 쓴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으나 이 논란을 종식시킬 사진이 등장했고 사진 속 아이유의 머리는 긴 생머리였다.

아이유의 마틸다는 단발 가발이었음이 밝혀져 의혹이 해소됐다.

’무한도전-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2015’는 황태지, 이유 갓지않은 이유, 으뜨거따시, 오대천왕, 상주나, 댄싱 게놈 등 총 6팀의 무대와 무한도전 10주년 스페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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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레옹 아이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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