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수아, 중국활동 수입 한국의 3배 “추자현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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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2 13:07
입력 2015-08-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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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수아, 추자현. tvN
택시 홍수아, 추자현. tvN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서유리와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수아는 “중국에서의 수입은 어느 정도 되냐”는 질문에 “한국 활동보다 3~4배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홍수아는 “추자현 씨 같은 경우는 회당 1억이다. 저는 추자현 씨에 비하면 아기다. 추자현 씨는 여신이다”라며 추자현의 중국에서의 위상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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