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출산, ‘미국에서 득녀’ 뒤늦게 알려져..
수정 2015-07-31 16:08
입력 2015-07-31 15:13
배우 사강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사강 측 관계자에 따르면, 사강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는 2011년 첫째 딸을 출산한 후 3년 만의 일이다.
한 관계자는 “사강이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하고 현재는 한국에서 머물며 가사와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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