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끼리 만났다 ‘훈훈케미’
수정 2015-07-15 23:44
입력 2015-07-1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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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첫 만남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본격적으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준비에 돌입하기 위한 팀별 첫 만남 현장이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 선정을 통해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GD&태양의 6개 팀이 탄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각 팀들은 첫 만남부터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며 순탄하게 시작하는 팀과, 시작부터 서로 다른 음악적 취향으로 삐걱대는 팀도 있어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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