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허인창 서출구 “말 조심해” 살벌 신경전..1대1 배틀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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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11 16:57
입력 2015-07-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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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허인창, 서출구
쇼미더머니4 허인창, 서출구


쇼미더머니4 허인창, 서출구 “랩 아닌 추임새만 하더라” 저격 발언..승자는?

‘쇼미더머니4 허인창, 서출구’

쇼미더머니4 허인창 서출구의 랩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서는 3차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서출구와 허인창은 3차 미션 1:1 대결에서 만났다. 앞서 서출구는 대결 상대로 허인창을 지목했다. 서출구는 “2차 오디션 때 이해가 안 갔다. 30초 동안 추임새를 하셨다. 왜 합격하셨는지 모르겠다”고 허인창을 저격한 것.

서출구 허인창은 계속해서 신경전을 보였다. 비트를 고르면서 갈등은 극에 달했다. 허인창은 급기야 서출구에게 “말 좀 조심해 달라”고 경고까지 했다. 서출구는 억울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쇼미더머니4 허인창 서출구는 한 치의 양보 없는 무대를 펼쳤고 서출구가 승자가 됐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4 허인창 서출구 대결, 재밌네”, “쇼미더머니4 허인창 서출구 랩 배틀, 우열 가리기 힘들다”, “쇼미더머니4 허인창 서출구 기싸움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4’ 캡처(쇼미더머니4 허인창 서출구 )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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