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현재 상태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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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13 10:26
입력 2015-07-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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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광한
DJ 김광한
DJ 김광한(69)이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광한의 부인은 8일 ”김광한 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밝혔다.



김광한은 1982~1994년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 진행하며 이종환 김기덕과 ‘3대 DJ’로 이름을 떨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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