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전신수트 입은 몸매보니
수정 2015-07-06 09:36
입력 2015-07-06 09:01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장착하고 나타난 강다은은 예쁜 해녀였다. 아빠의 얼굴엔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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