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경선 사망,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의식 회복 못해.. ‘발인 오는 6일’
수정 2015-07-04 14:24
입력 2015-07-04 13:55
4일 한경선은 병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0시 세상을 떠났다. 관계자는 “고인이 가족과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았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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