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지현, “아빠 이덕화? 코 닮아..” 이덕화 반응보니
수정 2015-06-23 11:12
입력 2015-06-23 10:37
이날 천막 뒤에서 등장한 이지현은 “이덕화 씨의 인생의 절반을 함께 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모습을 드러낸 이지현은 “(제가) 아빠랑 많이 닮았다”며 “특히 코가 똑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덕화는 “코 때문에 인물을 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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