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합류 안영미, “오늘부터 출근” 와이지 식구됐다
수정 2015-06-08 22:34
입력 2015-06-07 23:36

8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개그우먼 안영미를 영입했음을 밝혔다.
YG가 공개한 사진 속 안영미는 코믹한 분장을 한 채 활짝 웃고 있으며 “웰컴투와이지, 나도 오늘부터 출근, 드루와 드루와”라는 안영미의 유행어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안영미 모습 뒤로는 작가 유병재가 쓰레기봉투에 담겨져 버려진 듯한 초라한 모습을 하고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