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현숙, 7년 전 미국으로 떠난 이유보니 ‘울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5-29 13:39
입력 2015-05-29 13:17
이미지 확대
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 윤현숙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숙은 “7년 전 미국으로 혼자 이민을 떠났다. 당시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등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생겨서 ‘여기서 내가 뭘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미국으로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윤현숙은 LA에서 패션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에 김수미는 “얘 부자다. LA에서 사는데 사업이 아주 잘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