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유인영, 상상초월 몸매 깜짝
수정 2023-12-11 09:26
입력 2015-05-28 08:45
유인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에 출연해 수영장 신을 촬영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에서 유인영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유인영의 굴곡진 보디라인과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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