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아빠 껌딱지 아들+인자한 미소 백종원 ‘붕어빵 부자..얼마나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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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29 01:06
입력 2015-05-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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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백종원
소유진 백종원
’소유진 백종원’

소유진-백종원 부부가 아들 용희 군과 함께한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콧수염 백주부. 아빠 껌딱지 뱅용이 웃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백종원은 아들 용희 군과 함께 서로 콧수염을 붙이며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빠 품에 폭 안긴 용희 군과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백종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15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4월에는 아들 용희 군을 얻었다.

소유진 백종원 아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소유진 백종원 아들..너무 행복해보인다”, “소유진 백종원 아들..처음엔 잘 안 어울리는 것 같더니 지금은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 “소유진 백종원 아들..백종원 아저씨 정말 성격 좋아 보여”, “소유진 백종원 아들..아기 너무 귀엽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소유진 백종원 아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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