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클로이 모레츠, 내숭 없는 폭풍 먹방 ‘시청자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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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25 00:08
입력 2015-05-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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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국민여동생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국민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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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18)는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의 코너 ‘친한파 매니지먼트’에 출연했다.

이날 정성호는 한국 예능의 대세 키워드인 먹방을 강조하며 클로이 모레츠에게 폭풍 먹방을 전수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김부터 소시지까지 거침없이 입에 구겨 넣는 완벽한 먹방을 선보였다.



또 클로이 모레츠는 구수한 욕설까지 전수받았다.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에게 욕을 퍼붇는 SNL 정이랑에게 “뭐라카노. 못생긴게”라고 말하며 머리를 잡아당겨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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