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EXID 하니, 눈물 흘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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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27 16:16
입력 2015-04-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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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국인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해 의전을 받고 있다.  브라질리아(브라질)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국인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해 의전을 받고 있다.

브라질리아(브라질)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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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위경련 인두염
朴대통령 위경련 인두염


EXID는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박진영과 미쓰에이를 제치고 첫 1위에 올랐다.

이날 EXID는 1위 호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일일 MC로 활약한 하니는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EXID는 “‘위아래’에 이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팬 여러분과 회사 식구들, 신사동 호랭이 선생님께 감사 드린다. 우리가 열심히 해서 1위가 된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1위가 된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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