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김연지, 문희준 소감보니..
수정 2015-04-22 13:05
입력 2015-04-22 11:13
이날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다.
무대에 오른 김연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해냈고, 곳곳에서 감탄이 새어나왔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극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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