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하와이 유학시절 일화 공개 ‘대박’
수정 2015-04-11 14:29
입력 2015-04-11 12:56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하와이 유학 시절 퇴학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강남은 “하와이에서 고등학교 다녔을 때 잘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강남은 “당시 어머니가 일본에서 하와이까지 오셔서 교장선생님께 ‘죄송하다’ 하면서 같은 학교에 또 입학시켰다”며 “그리고 또 잘렸다“고 털어놨다.
특히 강남은 “사실 5번 퇴학 당했다”고 덧붙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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