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소속사 입장보니 “교제하는 사이 아니다”
수정 2015-04-10 23:14
입력 2015-04-10 21:25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에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홍기에게 확인해 보니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교제하는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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