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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리포터, 청취자와 소개팅 위해 전현무와 여의도 윤중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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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10 13:12
입력 2015-04-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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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리포터
이하나 리포터


전현무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 국회 뒤 옛 윤중로에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봄 맞이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찍어드림’을 진행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이하나 리포터는 미리 신청을 받은 청취자 두 명과 현장에서 공개 소개팅을 진행했다.

이하나 리포터는 수줍어하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만남을 즐겼고 청취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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