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근황, 자전거 사랑 ‘통통해진 얼굴+덥수룩한 수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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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9 11:02
입력 2015-04-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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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자전거 사랑 ‘다소 살찐 얼굴+덥수룩한 수염’ 깜짝

‘노홍철 근황’

방송인 노홍철 근황이 화제다. MBC ‘무한도전-식스맨’이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원년 멤버 노홍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전거를 타며 길거리를 누비는 ‘노홍철 근황’이 담긴 사진들이 여러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다. 노홍철은 빨간색 후드에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있다. 특히 덥수룩하게 기른 수염과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새벽 강남 논현동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물의를 빚었다. 이후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등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자숙중이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1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섯번째 멤버를 뽑는 식스맨 특집을 진행 중이다. 총 21명의 후보중 5명으로 압축됐다. 홍진경·광희·강균성·최시원·장동민 등 5명이 식스맨 후보에 올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노홍철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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