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안현모 기자와 아직 잘 만나고 있어” 결별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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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7 14:56
입력 2015-04-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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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기자
안현모 기자


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준 안현모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고 결별설을 전했다.



이에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준 안현모는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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