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제시, 육지담 못 알아본 이유는? ‘민낯이라..’
수정 2015-04-01 14:57
입력 2015-04-01 14:03
이날 제시와 치타, 육지담은 MC이영자와 오만석을 기다렸다. 오랜만에 만난 세 사람은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제시는 “아까 숍에서 육지담 만났다. 나 얘 민낯 봤다. 누군지 못 알아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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