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이번엔 발레 도전 ‘뱃살이 볼록’ 귀여움폭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3-30 13:25
입력 2015-03-30 10:04
이미지 확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KBS 영상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KBS 영상캡쳐


지난 29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인근 발레학원을 찾았다.

삼둥이는 친구와 손을 잡고 몸을 풀며 선생님의 자세를 흉내냈다.

이어 발레 수업 도중 선생님이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외치자, 삼둥이는 친구들과 일사 분란하게 기둥 뒤로 피신하며 호랑이가 사라지기만을 기다렸다.

이때 교실 중앙으로 뛰어나온 만세는 마치 호랑이가 된 듯, 현란한 몸 동작을 보이며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