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무도에 잘 어울리는 이유가 키? 발언보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3-29 18:31
입력 2015-03-29 18:08
이미지 확대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MBC 영상캡쳐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MBC 영상캡쳐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거론된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식스맨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연설하는 청문회 자리에서 “’무한도전’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지향하는 정신’을 지니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병재는 “나는 키도 162cm다. 나야 말로 가장 잘 맞는 멤버”라고 자신의 실제 키를 어필하며 강한 출연 욕심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