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 티켓 함께 끊었다” 변함없는 애정
수정 2015-03-23 18:24
입력 2015-03-23 17:35
비는 최근까지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 촬영을 위해 한국과 중국, 유럽을 오가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 왔다. 김태희는 지난 달 중순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 촬영을 모두 마치고 설 연휴 미주 지역으로 화보 촬영 및 휴가를 떠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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