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설현, “구석에서 목 딸까요?” 닭잡는 모습 공개
수정 2015-03-21 13:32
입력 2015-03-21 12:49
이날 설현은 아빠 이문식의 파전을 먹어버린 닭을 잡아먹기로 결심했다. 닭을 잡아본 경험이 있는 설현은 용기있게 생닭을 생포했다. 특히 설현은 “저 구석에 가서 목 딸까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설현은 죽은 닭의 털을 맨손으로 뽑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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