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의젓한 사랑이..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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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6 00:32
입력 2015-03-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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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를 위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 69회에서는 ‘언제 이렇게 컸니?’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아침을 먹던 중 아빠 추성훈에게 “오늘 어디가요?”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어른스러운 사랑이의 모습에 놀라며 “오늘은 매화보러 간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이라고 묻는 사랑에게 추성훈은 “엄마는 일하러 간다”고 하자 사랑은 자신의 옆에 있던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애틋한 눈빛을 보내며 야노시호를 위로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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